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히칸 스타일 (문단 편집) === [[펑크 룩]] 스타일의 모히칸 === [[파일:external/farm4.staticflickr.com/3120371929_c49594a308_b.jpg]] [[가죽 재킷]], 찢어진 바지와 더불어 [[펑크 룩|펑크 패션]]의 상징으로 자리잡고있다. 특히 1970년대에 [[펑크 록]]이 대두하면서부터 펑크의 대표적 머리스타일로 유명해지기도 했다. 시초는 1970년대 후반에 데뷔한 [[하드코어 펑크]] 더 익스플로이티드로, [[1970년대]] 저항의 상징이였던 펑크 패션의 큰 바람을 일으켰다. 펑크 룩 스타일의 모히칸의 큰 특징은 왁스로 뾰족뾰족하게 세운 벼슬 형태로 다른 모히칸과 다르게 뾰족하고 화려한 색이 특징이다. 또한 매우 단정하고 양복이나 턱시도 등에서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 [[결혼식]], [[장례식]], [[면접]], [[무도회]] 등 격식을 차려야 하는 곳에서도 어울린다. 다만 왁스를 쓰다보니까 세팅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왁스와 헤어스프레이를 많이 쓰다 보니 머리에도 영 않좋으며, [[모자]]나 [[헬멧]]을 쓰기가 힘들며 쓰자마자 흐트러질정도로 유지하기가 어렵다. 게다가 이 머리를 하고 후드를 쓴다면 왠 [[콘헤드 대소동]]에 나올법한 외계인 꼴이 되니 이런 머리스타일이거나 이런 머리를 할경우 모자보다는 반다나나 스웨트 밴드 같은 [[머리띠]]를 써보자. 서양권에서는 많이 보일정도로 대중적인 머리스타일이지만 한국에서는 닭벼슬을 연상시키는 펑크 스타일의 모히칸 보다 모히칸 느낌이 나면서 캐주얼한 인디 모히칸(예시로 초창기 태양머리 등)이나 소프트 모히칸스타일이 인기가 많아 한국에서는 엄청나게 매우 보기가 힘들다. [[수능]]성게머리 사건의 [[장기헌]]의 머리도 펑크 스타일의 모히칸이다. [youtube(Y6abZSoCCYo)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